나에게 처음 던진 질문
오늘 위클리모티브 강의에서 oo아 너는 무얼 하러 이 세상에 왔니? 라는 질문을 던진 시간이였다. 질문을 입 밖으로 내어 내 자신에게 건네는 순간 머릿속이 순간 멍해지면서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. 하지만 뒤에 이어진 명상 속에서 생각이 차분히 정리가 되면서 봉사라는 단어가 생각났다.곰곰이 돌이켜보면 내가 지금 일을 하고 있는 바탕에는 ' 이 일이 잘되어 여유로워지면 남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'라는 생각이 항상 내 삶의 은근한 동력이 되어주었다.내가 이세상에 온 진짜 이유가 어쩌면 누군가를 돕고 나누는 삶을 상기 위해서가 아닐까?봉사하는 삶이라니, 생각할 수록 근사하다. 매주 위클리 모티브를 통해 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서 나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.